🔍신종 스캠(노쇼) 사기수법 안내🔎
최근 자영업자를 노린 신종 노쇼(No-Show) 사기는 단순히 예약을 어기는 것을 넘어, 단체 예약을 빌미로 특정 물품의 대리 결제나 대납을 유도하여 돈을 가로채는 피싱 범죄의 일종입니다.
1. 주요 사기 수법 (프로세스)
사칭 및 단체 예약: 군부대, 관공서, 학교, 또는 대형 연예 기획사 직원을 사칭하여 식당이나 업체에 대규모 단체 예약을 잡습니다.
추가 물품 요구: 예약 과정에서 "회식에 쓸 고급 와인이 필요하다"거나 "기관에서 필요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"고 요청합니다.
가짜 업체 소개: 사기꾼은 자신이 아는 '전용 납품 업체'라며 가짜 업체의 연락처를 알려줍니다.
대납 및 편취: 자영업자가 해당 업체에 물품 대금을 송금하면, 예약 당일 노쇼를 하고 입금받은 돈을 챙겨 잠적합니다.
2. 피해 사례 및 특징
대담한 사칭: 대통령 경호처, 유명 대학병원 교수,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사칭하며 신뢰를 쌓기 위해 가짜 공문이나 사업자 등록증을 보내기도 합니다.
교묘한 법망 회피: 재화의 제공을 가장한 거래 형태라 보이스피싱과 달리 즉각적인 계좌 지급 정지가 어려울 수 있어 피해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.
3. 예방 및 대응 방법
예약금 필수: 단체 예약 시 반드시 전체 대금의 일부를 예약금으로 선입금받아야 합니다.
공식 번호 확인: 예약자가 말하는 번호가 아닌, 포털 사이트나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해당 기관의 대표 번호로 전화해 실제 예약 여부를 확인하세요.
대리 구매 거절: 가게에서 취급하지 않는 물품을 대신 결제해달라는 요구는 100% 사기로 판단하고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.
즉시 신고: 사기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지체 없이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