🔍 그것이 알고 싶다
💶 화제의 2500만원 현금습득, 신고 후 절차는 어떻게 될까?
2026년 3월 9일
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쓰레기 봉투에서 발견된 2500만원 현금입니다
현재 경찰에서는
✔ 유실물 통합포털 공고
✔ 지역 신문 공고
등을 통해 소유주 확인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.
여기서 가장 화제거리는 주인이 끝까지 안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? 입니다
돈의 최종 주인이 누구냐는 점입니다.
여기서 적용되는 법이 바로 유실물법입니다.
유실물법에 따르면 습득한 물건은 경찰에 신고 후 6개월 동안 주인을 찾는 공고를 진행합니다.
이 기간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.
즉 이번 사건의 경우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2500만원은 발견자 A씨의 소유가 될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주인이 나타나면 아무 보상도 없을까요?
그렇지는 않습니다. 주인이 확인될 경우 유실물법에는 물건 가치의 5%~20% 범위에서
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2500만원 기준이라면 약 125만원 ~ 500만원 정도의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는 셈입니다 다만 주인이 보상금 지급을 거부할 경우 습득자는 유실물을 돌려주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
또한 유실물을 임의로 보관하거나 사용하면 상황에 따라 점유이탈물 횡령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결론은...
✔ 발견 즉시 경찰 신고
✔ 유실물센터 접수가 가장 현명합니다